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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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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디시전 . . . . 31회 일치
          * 스페인국이 스페인 공화국과 전쟁 중
          * Spanish Civil War - Intervention(스페인 내전 - 간섭)
          * 발동 조건: 스페인국과 스페인 공화국이 전쟁 중. 인력 10, 보급품 1,000, 자금 200.
          스페인 내전에서 스페인국을 지원하는 디시전. 병력과 물자를 지원하는 선택지와 엄청난 양의 병력과 물자를 지원하고 스페인국 군사통제권도 가져오는 선택지가 있다. 무엇을 선택하든 스페인국, 이탈리아와의 관계도가 상승하며 영국, 프랑스, 스페인 공화국, 소련과의 관계도가 하락한다. 또한 호전도도 올라간다. 스페인 내전이 끝나면 지원군 귀환 이벤트와 함께 몇몇 공군 교리의 청사진을 획득한다.
          유럽 내에서 주축군에 가입할 만한 국가를 찾아보는 디시전. 헝가리, 유고슬라비아, 불가리아, 루마니아, 스페인국, 터키를 주축군에 끌어들이는 디시전이 추가된다. 소련과의 관계도가 -50 하락한다.
          * Spanish Civil War - Intervention(스페인 내전 - 간섭)
          * 발동 조건: 스페인국과 스페인 공화국이 전쟁 중. 인력 10, 보급품 1,000, 자금 200.
          스페인 내전에서 스페인국을 지원하는 디시전. 인력 30과 자금 200을 소모하며 스페인 내전이 끝날 때 까지 스페인국에게 주기적으로 보급품 20을 공급한다. 스페인국, 독일과의 관계도가 상승하며 영국, 프랑스, 스페인 공화국, 소련과의 관계도가 하락한다. 또한 호전도가 1 올라간다. 스페인 내전이 끝나면 지원군 귀환 이벤트와 함께 청사진 둘, 차량화 보병 사단 하나, 인력 20을 획득한다. 분명 지원군으로 보낸 인력은 10인데 왜 20이 돌아왔는지는 알 수 없다.
          제2차 이탈리아-에티오피아 전쟁과 스페인 내전의 경험을 통해 이탈리아군을 개편한다. 보병 사단 19개가 생겨나지만 원래 있던 사단을 쪼개서 사단을 만들기 때문에 모든 보병 사단의 병력 최대치가 30% 감소한다.
  • 스페인 제2공화국 망명정부 . . . . 17회 일치
         [[스페인 내전]]에서 스페인 제2공화국 정부가 패배하고, 프랑코 독재정부가 세워지자 스페인에 대한 통치권을 상실한 제2공화국의 주요 인사들이 국외로 탈출하여 세워진 [[망명정부]].
         1939년 공화국이 패배하자, 당시 대통령 마누엘 아사냐, 총리 후안 네그린 등은 [[피레네 산맥]]을 넘어서 [[프랑스]]로 피신했고, 많은 공화파 망명자도 프랑스, 멕시코 등 같은 스페인 계열 중남미 국가로 피신하였다.
         1940년, [[나치 독일]]이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켜서 프랑스를 점령했다. 나치는 프랑코 정부와 같은 파시즘 성향을 가지고 있었으며, 스페인 내전에서 프랑코를 지원하여 공화국을 무너뜨린 세력이었다. 당연히 나치에 점령된 프랑스에서 스페인 공화국 망명정부는 활동할 수 없게 되었다. 서유럽에 망명하고 있던 많은 공화파 망명자는 정치범이 되어 나치 독일에 끌려가 수용소에 갇히는 고난을 겪어야 했다.
         망명정부는 곧바로 [[멕시코]]에서 재건되었다. 이 당시 멕시코는 좌파 정당인 제도혁명당의 라사로 카르데나스 대통령이 집권하던 시기였다. 스페인과 같이 스페인어가 주로 쓰이는 멕시코에는 다수의 공화파 망명자가 있었고 스페인 공화국 망명정부를 여전히 합법적인 정권으로 인정하고 있었다. 또 전쟁 중에 총리 후안 네그린은 [[영국]]의 [[런던]]에서 활동하고 있었다. 당시 런던에는 나치 독일의 유럽 점령 때문에 이 같은 망명정부가 많이 생겨나서 정말 망명정부 천지였다.
         1945년, 유럽에서 나치 독일이 패망의 길을 걸으면서 제2차 세계대전이 끝을 보게 되자 공화파 망명자들은 굉장히 기뻐하였는데, 연합국의 승리에 따라서 프랑코 정부가 무너지고 스페인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파시즘 세력에 점령된 유럽의 다른 국가들은 대부분 해방되었고, 나치 독일과 동맹하던 파시즘 정권은 패망하는 나치 독일과 함께 붕괴하였다. 스페인과 같은 처지가 되었던 망명정부들도 대부분 본국으로 귀환할 수 있었다. 다만 동유럽 지역은 소련에 점령되었기 때문에 공산화 된 폴란드는 망명정부를 지속했고, 유고슬라비아는 티토의 게릴라가 사회주의 정부를 세우면서 유고슬라비아 왕국은 귀환하지 못했다.
         그리고 스페인 공화국 역시 마찬가지였다. 프랑코 정권은 전쟁 중에 독일에 의용군을 보내는 등 상당히 친나치 성향을 보이고 있었으나, 명목상은 [[중립국]]이었고 전쟁 말미에는 의용군을 귀국조치 시키며 망해가는 히틀러와 거리를 두었고 연합국과는 협상을 벌였다. 결국 연합국은 스페인까지 공격하지 않았기 때문에 프랑코 정권은 전후에도 계속 파시즘 체계를 유지될 수 있었다. 희망이 좌절되자 공화파 망명자와 망명정부는 매우 낙담하였다.
         1946년, 스페인 공화국 망명정부는 [[파리]]로 다시 옮겨갔다. 여담으로 바스크 망명정부와 카탈루냐 망명정부(…)도 파리에 설립되어 있었다.
         1975년 프랑코가 사망하고, 후안 카를로스 1세가 왕위에 오르고 스페인에 민주주의가 회복되었다. 1977년에 공화국 망명정부는 왕정복고를 받아들이고 해산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후안 카를로스 1세는 화해의 뜻을 보이는 제스쳐로서 망명정부 인사들을 마드리드에서 환영해주었다.
  • 동군연합 . . . . 13회 일치
         '''가장 유명한 경우''' 카스티야의 이사벨라 여왕이 아라곤의 왕과 결혼하면서 생긴 연합. 이로서 '스페인 왕국'이 형성되게 된다. 다만, '부르봉 왕조' 집권 이전 합스부르크 왕조 스페인은 카스티야, 아라곤, 레온, [[포르투갈]](!) 등의 왕국 연합체나 다름없어서(…) 통합은 완전하지 않았다. 부르봉 왕조 이후는 스페인 왕위계승 전쟁으로 지방세력이 갈갈히 찢기고 초토화 되면서 이웃 강국 [[프랑스]]를 등에 업은 마드리드 중앙정부의 권위가 강화된 것(…).
         === 스페인-포르투갈 ===
         본래 포르투갈은 프랑스의 부르고뉴 지방에서 건너온 가문인 카페가문의 분가인 보르고냐가문의 분가인~~뭐저리 복잡해~~ 아비스가문이 다스리고 있었다. 그러다가 당시 포르투갈의 왕인 세바스치앙이 북아프리카로 원정을 나가다가 모로코 술탄국에게 대패하고 본인도 24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전사해버리면서 문제가 생긴다. 왕위 자체는 그의 종조부인 엔리케 추기경이 환속하면서 상속받았지만, 그의 나이는 이미 66세인데다가 자식도 없어서 후사를 남길 가능성이 적었다. 결국 그가 2년 뒤인 1580년에 죽으면서 문제가 터졌다. 당시 왕위 주장자는 총 세명이었는데, 브라간자 공작 주앙 1세와 결혼한 카타리나 공주와, 주앙 3세의 손자인 안토니오 대주교와 스페인 왕 펠리페 2세가 있었는데,[* 3명 모두 조부가 포르투갈 왕 마누일 1세였다.(펠리페는 외손자)] 결국 펠리페 2세와 협업한 알바 대공 페르난도가 리스본을 점령하면서 펠리페가 다른 주장자들을 물리치고 포르투갈 왕위에 오르게 된다. 이후 영국과 협업한 포르투갈 토착 귀족들이 독립전쟁을 일으켜 승리해 해체된다. [* 단, 세우타는 스페인이 가졌다.]
         === 스페인-오스트리아 ===
         ''' 근세 유럽국가들의 동군연합중 최강의 동군연합 ''' 스페인의 왕위계승자였던 카를로스1세가 오스트리아 대공에 오르면서 생겨난 동군연합. 당시 스페인은 신대륙의 금광+저지대의 미친 생산력에서 나오는 자금과 스페인+보헤미아+오스트리아라는 거대한 땅덩어리에서 나오던 국력을 통해 당시 유럽 최강국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 이는 통치면적으로 보자면 '합스부르크 제국'의 최전성기였다. 다만, 당시 스페인의 왕이던 카를로스가 독일 쪽에 영 관심이 없어서(...) 연합은 1대만에 해체. 이후 합스부르크 가문은 스페인계와 오스트리아계로 나뉘어진다.[* 다만, 플랑드르 지방은 스페인에게 갔다. 그리고 이후 네덜란드, 벨기에로 독립하게 된다.]
  • 마누엘 고도이 . . . . 12회 일치
         [[스페인]]의 정치가, 재상. 하급 귀족 출신으로 근위병이 되었다가, [[카를로스 4세]]의 [[왕비]] [[마리아 루이사 테레사 드 파르마|마리아 루이사]]의 총애를 받아 왕비의 애인이 되고 그 뒷빽으로 재상의 지위에 올랐다. 하지만 무능하고 실정을 거듭하여 평가는 매우 나쁘다.
         1767년, 스페인 남서부 바다호스(Badajoz)에서 출생. 1784년에 근위대 장교가 되었다. 평범한 하급 귀족이었으나 [[카를로스 4세]]의 [[왕비]] [[마리아 루이사 테레사 드 파르마|마리아 루이사]]에게 총애를 받아, 왕비의 [[애인]]이 되었다. 무능하고 무기력한 카를로스 4세를 대신하여 국정을 장악하고 있던 마리아 루이사의 총애를 받게 된 마누엘 고도이는 하급 귀족으로스는 이례적으로 승진을 거듭하여 1792년에 재상으로 임명되었다. 고작 25세의 젊은 나이의 청년이 스페인의 실권자가 된 것이다.
         이후에는 유럽대륙의 패권을 잡아가는 프랑스 제국에 접근하였고, 스페인 해외 식민지를 노리는 영국과 대립하게 된다. 1801년에는 프랑스와 동맹하여 영국과 전쟁을 벌이게 된다. 1805년에 [[트라팔가 해전]]에서 대패하고 스페인 함대는 전멸하고 만다. 이로서 스페인은 18세기에 걸쳐서 건설한 함대를 모두 잃어버리고, 중남미 교역 항로를 영국에게 빼앗겨서 제해권을 상실한다.
         1807년에 고도이는 [[포르투갈]] 정복을 노리는 나폴레옹과 [[퐁텐블로 조약]]을 체결했다. 이 때 나폴레옹이 점령한 포르투갈 남부 알가르브(Algarve) 지역의 영유를 인정받았는데, 고도이는 황태자 페르난도(후의 [[페르난도 7세]])와 사이가 나빴기 때문에, 황태자가 즉위하면 파면될 것이라고 여겼으므로 파면 이후 자신의 안전을 위하여 알가르브를 영유하는 대신 스페인에 프랑스 군의 침공을 허용하는 조약을 맺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이베리아 반도에 프랑스 군이 침입하는 것을 허용하는 정책이라, [[프랑스 혁명]]의 영향으로 내셔널리즘이 고양되던 스페인 국민의 반발을 불렀다.
          * [[트라팔가 해전]]에서 스페인 함대를 모두 날려버린걸 생각하면 '''[[스페인]]의 [[원균]]'''이라고 부를 수도 있을 것이다(…).
          * 당시 기준에서 상당히 호색한이었던 모양으로, [[프란시스코 고야]]의 명작 [[나체의 마하]]와 [[옷을 입은 마하]]를 주문제작했던 본래 소유주였다. 벨라스케스의 [[거울을 보는 비너스]] 역시 고도이가 주문제작한 작품이다. 본래 종교적으로 엄격했던 스페인에서 나체의 마하 같은 작품은 너무나 선정적이라서 제작되기 어려웠는데, 권력자인 고도이였기 때문에 그 같은 작품을 주문제작할 수 있었던 것이다.
         [[분류:스페인 인물]]
  • 창작:티겔 왕국 . . . . 10회 일치
         == 창건~내전 ==
         상티겔 왕국은 달순이 죽고난뒤 한번의 혼란기를 거치는데, 이이유는 그녀의 강력한 전제통치가 사실 그녀의 카리스마가 없으면 불가능할 정도였기때문이다. 숲을 개간하고 숲에 살던 거인들이나 토착 하이에나족든을 격퇴하면서 형성된 군사귀족들을 자신의 절대적인 카리스마로 누르고 있던 상황이었으니 그녀가 죽고난뒤엔 당연히 그것이 붕괴될 수밖에 없었고, 그결과 그녀가 죽고 그녀의 세손자들인 달건, 달휴, 달준이[* 달순에게 외동아들이 한명있었긴 했지만 장성후 개척을 손수진행하다 거인들과의 전투에서 전사했고 그의 세쌍둥이들만이 계승자였다.] 각자 자기가 왕위를 물려받아야 된다면서 자기편을 선 귀족들을 이끌고 내전을 벌인것. 이를 티겔 왕위계승전쟁이라 부르는데, 달순때 상당수 올려놨던 인구수를 이때 확줄어버려서 이후 50년간은 내정에 힘써아했을정도로 참혹한 전쟁이었다. 아무래도 첫째인 달건이 여러가지면에서 유리했기에[* 단순 정통성뿐만 아니라 개인무력도 가장 강력했으며, 침입한 레잉 왕국(레이먼 제국의 전신인 라이엘기스 대공국의 전신)의 개척자들 50여명을 자기 부하 5명과 함께 격퇴한적도 있는 실력있는 전사이자 전략가였다.] 세가 가장 약했던 막내달준을 항복시키고 둘째 달휴를 공격하러 갔는데, 이때 달휴가 최악의 선택을 해버린것.'''바로 외부세력을 끌어들인것이었다'''. 달휴는 레잉왕국의 왕의 손녀와 결혼하고 그들의 세를 끌어들였으며, 이것때문에 전선이 밀려나 패배직전에 몰린 달건은 하이엔 왕국을 끌어들이게 되었다. 순식간에 대륙 중북부의 패자들이 모조리 몰린 개싸움에서 승리한건 첫째였지만, 그결과로 티겔의 거의 모든 도시는 폐허가 되버렸고, 지쳐버린 달건은 모든 통치를 그의 막내동생[* 그가 죽고난뒤엔 달건의 맏아들]에게 맏기고 궁정안에만 틀어박혀있었다. 그가 그나마 유일하다시피 추진한게 있는게 작위상속법을 장자상속제로 만든것(...)~~어지간히 한이 실렸나보다~~ 내전의 결과가 참혹했던 만큼 당사자들의 최후도 비참했는데, 첫째 달건은 앞에서 설명했다시피 내전이 종결되자마자 작위상속법을 바꾸고 히키코모리화, 둘째 달규는 황폐화된 국토에 충격받아 자살. 셋째 달준은 그나마 항복뒤에 정신차리고 형편에서 싸웠으며 전쟁후엔 형대신 나라를 이끌었지만 결국 과로사했다.
         == 내전 이후~상티겔 멸망 ==
         달유의 급사이후 왕위에 오른 그의 아들 달윤은 아직 어려 섭정자리를 두고 다툼이 생기게 되었는데, [* 평범한 경우라면 그의 어머니가 섭정직을 맞는게 정상이었으나, 남편이 죽기전에 먼저 병사 했다.] 우선 그의 새어머니였던 '에른 베트'를 중심으로 한 '북서부파'[* 레잉을 중심으로 모인 파벌로, 사자족이 많이 모여있는 지방을 지배하고 있었서 상당수가 이미 사자족의 문화를 받아들인 상황이었다. 사자족들과의 혼혈(후대의 라이거 일족)도 상당수 있음.]와 달제의 증손자이자 등퍼산맥 서쪽을 대부분 지배하고 있었으며 달유의 정변을 물심양면으로 도왔던 여쿨 공작 '달규'를 중심으로 한 '동부파'[* 단, 중심이 동부쪽 귀족들이란거지, 꼭 동부만 있던건 아니다. 실제로 라이엘기스와의 접경지대에 있었던 상당수의 귀족들은 라이엘기스를 싫어하는 만큼 사자족 역시 싫어했고, 그에따라 사자족을 학살하면서 거기에 호랑이족을 이주시키는짓도 서슴치 않은경우가 많다. 이러한 귀족들은 전부 동부파에 가담했다.]로 나뉘어 상당히 피튀기는 궁중 암투를 벌였다.[* 단적으로, 에른을 노린 암살사주만 해도 10여회정도 있었으며, 동부파쪽은 여쿨의 달규가 중간에 (아마도 에른이 사주한)암살자에게 암살당해 그의 아들이 우두머리를 맡기도 했다.] 이러한 궁중암투는 최종적으로 티겔의 사학자들이 '대내전'이라 부르는 내전으로 이어졌으며, 여기서 최종적으로 에른의 남동생 '용담공' 에른 보우드가 동부파의 본거지였던 여쿨을 함락시키면서 끝난다. 이 내전은 지금까지의 티겔에서 벌어진 내전중 가장 참혹한 전쟁으로 기록되며, 왕국의 인구중 절반이 이때 희생되었다. 이때 라이엘기스 대공국이 동부파에 가담했던 북부의 호랑이족 귀족들을 다수 굴복시키면서 다시한번 세를 키울 수 있었다. 그나마 이 내전의 의의가 있다면 북서부파가 권력을 잡으면서 티겔에도 레잉의 문화가 퍼졌다는것 정도? 이후 상티겔 왕국은 예전에 위세를 잃어버렸고, 하이엔 왕국과[* 그전까지 동맹관계였다만, '야심왕' 헤인켈이 동맹을 깨고 공격해 북동부쪽 땅을 상당수 빼앗아간 이후엔 적대관계로 돌아섰다.] 라이엘기스 대공국사이에 끼여 수많은 땅을 빼앗기는(...) 동네북이 되었다.
  • 마리아 루이사 테레사 드 파르마 . . . . 7회 일치
         1751년 12월 9일 [[파르마]]에서 출생, 1819년 1월 2일 [[로마]]에서 사망. [[스페인]] [[국왕]] [[카를로스 4세]]의 [[왕비]]. [[프랑스]] [[국왕]] [[루이 15세]]의 외손녀이기도 하다. 무능하고 무기력한 카를로스 4세를 대신하여 사실상 스페인의 국정을 통솔하였으나, 하급귀족 출신의 애인 [[마누엘 고도이]]를 총애하여 25살 청년 고도이를 재상으로 임명하는 등 정치적 실책을 여러 차례 저질러, 결국 폭동이 일어나 카를로스 4세와 망명하는 신세가 됐다.
         파르마 공작 필리프의 딸로서, 1765년 [[황태자]]였던 [[카를로스 4세]]와 결혼하였다. 아둔하고 무기력하다는 야유를 들은 카를로스 4세를 대신하여 실질적으로 스페인의 국정을 담당했다.
         1792년 애인 [[마누엘 고도이]]를 재상으로 임명했다. 마누엘 고도이가 실정을 거듭하였으며 [[절대주의]]를 유지하려 했기 때문에 1808년 3월, 마드리드 남부 아랑후에즈(Aranjuez)에서 카를로스 4세에 반대하는 폭동이 일어난 것이 계기로 카를로스 4세가 퇴위하고 황태자 페르난도가 [[페르난도 7세]]로 즉위하면서 고도이는 해임, 카를로스 4세와 마리아 루이사 역시 추방되어 스페인을 떠나 망명하게 된다. 그리고 스페인은 [[프랑스]]의 [[나폴레옹 1세]]에게 침략을 받고 점령당하게 된다.
         [[나폴레옹 전쟁]]을 앞두고 무능한 마누엘 고도이를 총애하여 국정의 전권을 맡기고, 결국 국민 폭동과 나폴레옹 침공을 부르는 등 실정을 거듭하였으며, 스페인이 몰락하는 단초가 되었다는 악평을 받는다.
         [[분류:스페인의 인물]]
  • 블라디미르 렘 . . . . 6회 일치
         || [[맥스 페인]]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맥스 페인 2]] ||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맥스 페인 2]]의 인게임 모델링 ||
         Vladimir Lem. 게임 [[맥스 페인 시리즈]]의 등장 인물. 줄여서 "블라드"(Vlad)라고도 부른다. 1편인 [[맥스 페인]]에서는 이름인 "블라디미르"만 나왔으나, 2편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맥스 페인 2: 맥스 페인의 몰락]]에서는 풀네임이 드러난다.
         [[맥스 페인]]에서의 성우는 [[http://www.imdb.com/name/nm0370290/|도미닉 혹슬리]].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2편]]에서의 성우는 [[http://www.imdb.com/name/nm1480098/?ref_=nmbio_bio_nm|조나단 데이비스]], 모델링 및 그래픽 노벨 배우는 [[http://www.imdb.com/name/nm0318487/|피터 길스]].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맥스 페인 2: 맥스 페인의 몰락]] ===
         잭 루피노 소유였던 나이트클럽 "라그나 록"을 사들여 고급 레스토랑 "보드카"로 개조 중. 자신은 보드카가 뉴욕 최고의 레스토랑이 되고, 자신은 부유한 유명인이 될거라며 자신한다. 여전히 범죄조직의 관련자기에 형사인 페인과는 아름다운 우정을 나눌수는 없는 관계. 블라드 曰 "내전의 양편에 선 형제와도 같군,"[* Like brothers caught on the opposite side in a civil war.]
  • 살바도르 달리 . . . . 5회 일치
         [[스페인]] 태생의 [[초현실주의]] [[화가]].
         달리는 부인 갈라가 죽고 7년 뒤에 사망했는데, 자식이 없어서 달리의 작품들은 스페인 정부에 유산으로 남겨졌다. 달리의 시신은 피게레스에 있는 극장의 지하실에 묻혔다.
         1988년 스페인의 화가이자 미술사학자 토메우 라모는 1988년 스페인 북부 지로나의 골동품점에서, 2만5천페세타(150유로)에 달리의 작품을 구입했다. 골동품점 주인은 써진 연대가 달리가 태어나기 전엔 1896년이므로 이 작품은 [[위작]]이라고 판단했으나 토메우 라모는 이를 진품이라고 생각해서 구입했고, 결국 2004년에서 2013년에 걸쳐서 감정을 한 결과 결국 달리가 17살 때인 1921년에 그려진 진품이라는 결론이 내려졌다. 그러나, 살바도르 달리 재단은 아직 달리의 진품으로 인정하지 않았다고 한다.[http://www.huffingtonpost.kr/2014/05/23/story_n_5377257.html 참조]
         [[분류:스페인 인물]] [[분류:화가]]
  • 나체의 마하 . . . . 4회 일치
         [[스페인]]의 화가 [[프란시스코 고야]]의 명화. 스페인의 재상 [[마누엘 고도이]]의 주문으로 제작되었으며, 나체의 여성이 누워 있는 누드화이다. 짝을 이루는 그림으로 같은 여성을 모델로 한 [[옷을 입은 마하]]가 있다.
         나체의 마하의 모델이 누구인가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다. 당시 스페인의 권력자였던 [[알바 공작부인]]이라는 설이 있다. 스페인에서는 유해검사까지 했다고 한다.
  • 모나 색스 . . . . 4회 일치
         || [[맥스 페인]]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맥스 페인 2]] ||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맥스 페인 2]]의 인게임 모델링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2편]]에서의 성우는 [[http://www.imdb.com/name/nm0393812/|웬디 후페스]], 모델은 [[http://www.imdb.com/name/nm0867240/|캐시 통]].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맥스 페인 2: 맥스 페인의 몰락]] ===
  • 바르나바 복음서 . . . . 4회 일치
         [[바르나바]]([[바나바]])가 썻다고 하는 [[복음서]]. 초창기 기독교의 [[위경]] 목록에 바르나바 복음서라는 목록이 발견되며, [[이탈리아어]]와 [[스페인어]]로 된 사본이 현존하며, [[아람어]]로 된 사본이 2010년대에 [[터키]]에서 발견되었다. 하지만 현존하는 사본과 고대 목록에 언급되는 바르나바 복음서가 같은 것인지는 알 수 없다. 내용을 알 수 없는 바르나바 복음서를 제외하고, 현존하는 바르나바 복음서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사본은 문헌 비평 등으로 미루어보아, 이탈리아어, 스페인어로 된 바르나바 복음서는 대략 14세기 이후에 쓰여진 것으로 추측된다. 이 문서의 생활상 묘사나 지식으로 미루어보아, 일반적으로 [[중세]] 시기에 만들어진 문헌으로 추정하고 있다.
         일설에는 저자는 이슬람교도 출신으로, 스페인의 종교재판 전성기에 기독교로 강제로 개종하게 되었던 인물로 추정하기도 한다. 이 가설에 따르면 바르나바 복음서는 기독교의 이슬람교 박해에서, 일종의 종교적 '저항문학'으로서 저술되었다는 것이다.
  • 짐 브라부라 . . . . 4회 일치
         || [[맥스 페인]]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맥스 페인 2]] ||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맥스 페인 2]]의 인게임 모델링 ||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맥스 페인 2: 맥스 페인의 몰락]]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맥스 페인 2]]에서의 사건이 끝난 후 맥스를 불러 도대체 어떻게 된건지 추궁한다. 발레리 윈터슨이 [[블라디미르 렘]]의 애인이었다는 말을 들은 브라부라는 맥스가 뇌물을 받고 윈터슨을 쏜게 아니었다는걸 다행으로 생각하지만 맥스를 경찰 자리에서 내쫓는다. 그때 맥스에게 계속 만나자는 말을 했고, 실제로도 맥스가 브라부라를 찾아가기 시작했다.
  • 카를로스 4세 . . . . 4회 일치
         [[스페인]]의 [[국왕]] 재위 시기는 1788년에서 1808년. [[카를로스 3세]]의 둘째 아이로, 출생지는 [[나폴리]]이다. 무능하고 무기력하여, [[왕비]] [[마리아 루이사 드 파르마|마리아 루이사]]와 그 애인 [[마누엘 고도이]]에게 국정을 맡기고 [[사냥]]과 취미생활에만 열중하였다. 결국 1808년 3월에 국민 폭동으로 퇴위하고 망명했다.
         황태자 시절에 [[마리아 루이사 드 파르마|마리아 루이사]]와 결혼하고, 1788년 스페인 왕위에 올랐다. 무능하고 무기력한 성격으로 마리아 루이사와 그 애인으로서 마리아 루이사의 총애를 받아 20대 젊은 나이에 재상으로 임명된 [[마누엘 고도이]]에게 국정을 거의 떠맡기다시피 했다.
         1805년, [[트라팔가 해전]]에서 스페인은 모든 함대를 잃었고, 1807년에는 [[퐁텐블로 조약]]으로 [[나폴레옹 1세]]의 프랑스 군이 이베리아 반도에 침입하는 것을 허용하였다. 결국 국민들이 분노하여 1808년 3월 황태자 페르난도([[페르난도 7세]])가 이끄는 아란후에스 폭동이 일어나, 페르난도에게 양위하고 퇴위, 망명하였다.
         [[분류:스페인 인물]]
  • 비니 고그니티 . . . . 3회 일치
         || [[맥스 페인]]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맥스 페인 2]] ||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맥스 페인 2]]의 인게임 모델링 ||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맥스 페인 2: 맥스 페인의 몰락]] ===
  • 안숙선 . . . . 3회 일치
         [[1986년]]부터 [[1995년]]까지 스승격인 인당 박동진, 운초 오정숙 명창의 뒤를 이어 판소리 다섯마당을 모두 완창하였으며 이후 [[1988년]] 유럽 8개국 순회공연을 시작으로 미국 [[카네기 홀]] 공연, [[링컨 센터]] 여름축제 공연,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 한국인 최초 초청 공연,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 한국인 최초 초청 공연,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초청 공연, 제1회 윤이상 범민족 통일 음악회 평양 모란봉극장 공연 등 프랑스, 미국, 캐나다, 독일, 스페인, 영국, 이탈리아, 벨기에, 네덜란드, 체코, 중국, 일본, 몽골, 터키, 폴란드, 러시아, 홍콩, 브라질 등 세계 40여개국의 초청 공연을 통해 우리의 소리를 알리는 동시에 세계적인 명창이라는 명성을 얻게 되었다.
         *프랑스, 영국, 독일, 스페인, 러시아, 스웨덴, 벨기에, 폴란드, 네덜란드, 그리스, 스페인, 체코, 브라질,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중국, 몽골 등 40여개국 초청 공연.
  • 임페라토르 . . . . 3회 일치
         로마 공화정에서는 대개 1개 군단 이상의 지휘관이 휘하 병사들로부터 임페라토르의 칭호를 받았다. 내전기에는 다수의 군단을 거느리는 인물들이 나타나면서, [[폼페이우스]]나 [[안토니우스]] 같은 거대 군벌도 일상적으로 이 칭호를 쓰게 된다.
         아우구스투스가 제정을 성립하면서 군단편성권과 같은 군권을 자신에게 독점시켜 황제는 유일한 '임페라토르'가 된다. 그러나 여기에는 한 가지 구멍이 있었는데, 내전기의 로마 전통에 따라서 병사들은 자신의 지휘관을 [[투표]]로 선출할 수 있었기 때문에, 군단 병사들의 지지를 얻은 지휘관은 언제든지 '임페라토르'로 승격될 수 있었다. 임페라토르의 칭호를 얻게 된 사령관은 사실상 '잠정 황제'가 되는 것이며, 여기에 [[원로원]]의 동의를 얻으면 진짜 황제가 될 수 있다. 평시에 황제(현임 임페라토르)의 권위가 높다면 이러한 문제는 발생하지 않지만, 황제의 권위가 떨어지는 정치적 혼란기에는 언제든지 제국 각지에서 임페라토르가 난립하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었다. 이는 로마 제국에서 여러 차례 있었던 내전과 군인 황제들의 지배에서 찾아볼 수 있다.
  • 절대가련 칠드런/448화 . . . . 3회 일치
          * 어린 시절 내전 중인 나라에서 태어난 마기. 도둑질로 연명하고 있다.
          * 내전 중인 나라를 방문한 효부와 머슬 오오카마를 털어먹으려고 접근하는데.
          * 소년 시절 마기는 내전 중인 국가에서 살고 있었다.
  • 진격의 거인/86화 . . . . 3회 일치
          * 엘디아제국에 멸망당했던 마레의 후예들은 엘디아에 내전을 유발시키는 등 체제를 어그러뜨려 80년 전 "거인대전"에서 승리, 엘디아인들을 축출한다.
          * 마레의 후손들은 엘디아 제국 내부에서 내전을 획책했고, 이것을 계기로 전쟁이 시작된다.
          * 마레가 일으킨 내전 자체가 사실이 아니며, 원래 여덟 거인의 힘을 가진 가문들은 대립하고 자주 전쟁을 하던 사이라고 한다.
  • 토르투가 . . . . 3회 일치
         [[스페인어]].
         [[스페인어]]로 [[거북이]]라는 뜻이다.
         [[분류:스페인어]]
  • 희빈 장씨 . . . . 3회 일치
         조사석의 도움으로 대왕대비전의 궁녀였던 장씨는 [[조선 인조|인조]]의 [[계비]]이자 [[조선 숙종|숙종]]의 증조모 뻘인 [[장렬왕후|자의대비]] 조씨를 웃전으로 모셨다. 장씨가 출궁되었을 때 [[장렬왕후|자의대비]]가 친필로 서신을 써서 법적 며느리이자 친정 외질녀인 [[숭선군]]의 부인 신씨에게 장씨를 돌보게 한 것이나 장씨의 재입궁을 주선했던 것, 조씨가 내전([[인현왕후]])과 소원하고 장씨를 치우치게 사랑했다는 기록<ref>숙종실록 12년(1686 병인 / 청 강희(康熙) 25년) 12월 10일(경신) 4번째기</ref> 의 존재 등으로 미루어 장씨가 [[장렬왕후|자의대비]]의 각별한 애정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
         5월 2일, [[조선 숙종|숙종]]은 당시 사대부 여성으로선 입에 담을 수 없는 발언을 했던 [[인현왕후|중전]] 민씨의 언사를 낱낱이 폭로하여 공개적으로 망신을 시킨 후 폐서인하여 강제로 출궁시켰다. [[조선 숙종|숙종]]은 [[인현왕후|중전 민씨]]의 폐출은 폐비 윤씨와 비교할 바가 아니며 그녀의 인성이 여후<ref group="주">한고조([[유방]])의 아내 [[여태후]]를 의미한다. 여태후는 중국 3대 악녀(여태후, 측천무후, 서태후)로 꼽히는데, 투기와 잔혹성은 여태후가 단연 으뜸이다. 여태후는 남편 한고조가 사망하자 그녀의 정적이었던 척부인의 혀와 팔다리를 자르고 인간돼지라고 명명하여 변소에 장식하였으며 척부인의 소생을 살해하였다.</ref> 와 흡사하다고 비교하였다. [[인현왕후]] 민씨에게 물어진 죄는 죽은 시부모의 계시를 빙자하여 왕에게 거짓을 고한 죄<ref group="주">'''(장씨의) 팔자(八字)에 본디 아들이 없으니'''를 말한다</ref>, 왕의 육체를 조롱한 죄<ref group="주">(장씨의) 팔자(八字)에 본디 아들이 없으니, '''주상이 노고(勞苦)하셔도 공이 없을 것'''의 부분을 말한다.</ref>, 투기로 내전(內殿)의 일을 조정으로 확대시켜 국정을 어지럽힌 죄<ref group="주">서인이 장씨를 출궁시키도록 종용한 것과 옥교 사건, 장씨 소생의 왕자를 원자로 삼은 것에 대한 서인의 반대를 의미한다.</ref>, 내전에서 궁인의 당파를 나누어 붕당을 일으킨 죄였다. [[조선 숙종|숙종]]은 [[인현왕후|폐서인]] 민씨의 남겨진 물건을 모두 불태워버리도록 명하였으며 그녀가 가례를 올릴 때 입었던 장복은 대내에서 공개적으로 태우도록 했다.<ref group="주">이후 노론은 숙종이 옳은 주장을 한 [[송시열]]을 처벌하고 정권을 갈아치운 목적이 왕비 민씨를 내쫓고 후궁 장씨를 왕비로 올리기 위한 것이었으며 왕비 민씨의 폐출은 장씨의 모략이었다고 기록한다.</ref>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장관 . . . . 2회 일치
          주요 인물: 영국의 [[조지 5세]], 스페인국의 [[프란시스코 프랑코|프란시스코 프랑코 바아몬데]]
          주요 인물: 미국의 [[해리 홉킨스|해리 l. 홉킨스]], 스페인국의 [[프란시스코 프랑코|프란시스코 프랑코 바아몬데]]
  • Europa Universalis 4/공략/유럽 . . . . 2회 일치
         후자의 경우가 조금 어려운데, 우선은 적절히 프랑스와 사이가 안좋으면서 잉글랜드의 부족한 육군을 보충해줄수 있는 나라가 필요하다. 아라곤, 오스트리아, 카스티야정도가 물망에 오르는데 문제는 얘들이 잉글랜드를 라이벌지정하는 경우가 있다는것(...) 스코틀랜드는 얼마 안가 프랑스와 동맹하면서 귀찮게 할 가능성이 높으니 초반에 공격해서 속국화 시키고, 이베리안 웨딩이 뜨길 기대하며(...) 프랑스가 오스트리아랑 동맹하기전에 미리 오스트리아와 동맹해서 막는것도 좋다. 프랑스보다 프로빈수 수가 많고, 병력이 더많을경우에 왕위주장 미션이 뜨는데, 이것만 성공시키면 그때부터 두려울게 없다. 오스트리아고 스페인이고 다 날려버리자.
         플레이어가 잡을경우 프랑스는 강하긴 하지만 혼자서 어떻게 하기엔 매매우 힘든 국가가 된다. '''적당한 동맹이 없으면 백년전쟁도 혼자서 못끝낸다'''. 그러므로 좋은 동맹이 필요한데, 오스트리아(가끔 라이벌 지정을 할때가 있다.)는 부르고뉴 상속이벤트전 훌룡한 동맹이 되어주며, 그외에 사보이등의 이탈리아 소국 하나정도를 추천. 부르고뉴지방을 상속받고 육각형[* 프랑스인들이 자신들의 영토를 보고 말하는 말.]을 완성한 프랑스는 누구도 이길 수 없는 깡패가 된다. 스페인은 포르투갈까지 합쳐도 육각형 프랑스를 못이기며, 오스만은 너무멀고,[* 오히려 동맹으로 쓰는게 더 낫다.] 오스트리아역시 오스만과 동맹해둬서 견제해두면 된다. 다만 1.17패치로 오스트리아와 역사적 라이벌이 된건 조금 주의. 전에는 오스트리아가 프랑스에게 거의 다 ~~녹색 하트~~우호적인 제스처를 보냈기에 오스트리아와 동맹하고 부르고뉴를 패면서 이베리아반도로 마음편히 나아갈 수 있었지만 이제는 그게 힘들어졌다.
  • Victoria II . . . . 2회 일치
          1861년 7월 1일부터 시작하는 캠페인. 이탈리아는 통일을 완수하여 열강의 자리에 올라갔으며, 한때 열강이었던 스페인은 이탈리아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탈락해버렸다. 아편 전쟁으로 홍콩을 강탈당한 중화제국은 천왕이 이끄는 태평천국을 상대로 전쟁을 벌이고 있다. 미국은 멕시코에게서 텍사스와 캘리포니아를 강탈하고 현재의 국경선을 거의 완성했지만 독립을 선언한 아메리카 연합국과 전쟁을 벌이고 있다. 한편 오스만 제국은 튀니스와 트리폴리를 자국 영토로 합병하고 이집트에게서 중동 지방을 빼앗았다. 프랑스 역시 알제리를 완전히 먹어치웠고. 한편 일본은 미국의 영향권 내에서 근대화를 끝마쳐가는 중이다. 중앙아메리카 합중국은 분열되어 여러개의 나라가 되었으며, 페루는 에콰도르가 지배하고 있는 파스타사를 해방시키기 위해 전쟁을 벌이고 있다.
          * Interwar Spritepack : 12개국[* 오스트리아, 영국, 중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러시아, 스페인, 스웨덴, 터키, 미국]의 1919년 이후 보병 스프라이트를 고증에 따른 전간기 군복으로 바꿔주는 DLC.
  • head to head . . . . 2회 일치
         이 방식이 널리 알려진 계기는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 조별리그의 순위결정방식이 월드컵과 같이 "승점 - 골득실 - 골득"순으로 정했던 것이 "승점 - 승자승 - 골득실 - 골득"이라는 기준으로 개편되면서부터 널리 알려졌다. 또한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도 리그의 최종순위 결정방식에 승자승을 도입한 것이 알려지면서 이 승자승 방식에 대한 정보가 축구팬들에게 알려지게 된다.
         스페인 프로축구도 이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2015-2016시즌 라 리가는 1위팀 바르셀로나와 2위 AT마드리드가 대회 막바지까지 승점이 같아질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이 규정에 의해 바르셀로나가 우승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 김선재 (아나운서) . . . . 2회 일치
         | 학력 = [[대일외고]] 스페인어과 졸업 <br/>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학사
         * [[대일외고]] 스페인어과 졸업
  • 마기/318화 . . . . 2회 일치
          * 홍옥은 내전 이후 신드바드를 원망하고 황이 처한 현실을 타인의 책임으로 돌리던 것을 극복했다.
          * 그녀는 황의 내전이 종결된 것은 바로 신드바드의 공이며 그 누구도 이룩할 수 없었던 평화를 이룩한 위대한 인물이라고 말한다.
  • 마기/327화 . . . . 2회 일치
          * 사건은 조금 전에 있었던 어떤 "말다툼". 함께 식사를 했는데 알리바바가 연홍옥이 국제동맹을 탈퇴하는걸 불안해한다고 말한다. 그 일로 연일 회의 중인데 알리바바는 나가도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평한다. 그런데 거기서 모르지아나가 반대한다. 모르지아나는 황제국의 이탈이 국제동맹의 붕괴를 초례할 것이며 결국 힘이 분산돼 전쟁을 일삼는 시대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홍옥은 자국의 내전까지 겪었으면서 왜 그런 생각을 안 하냐고 매우 비판적인 발언을 한다. 알리바바는 당황하며 홍옥도 나름대로 생각한 끝에 내린 결론이라고 옹호하는데 그러자 버럭 소리를 지른다.
          * 국제동맹 탈퇴를 선언했던 홍옥이 불현듯 번복을 결정한다. 이야기를 들은 알라딘과 알라비바는 한참이나 이해를 못하다가 귀를 의심하게 된다. 알라딘은 그렇게 숙고해서 결정했던걸 뒤집어도 되겠냐고 묻는데 홍옥은 모두가 상의해서 내린 결정이라고 강조한다. 이번엔 연홍명이 나서서 말하는데 동맹을 탈퇴하면 당장은 좋을 수 있지만 장기적, 백 년 천 년 뒤의 세계는 그렇지 않다. 자기들 사후의 먼 미래, "백 년 뒤 천 년 뒤의 평화"까지 지키기 위해 용단을 내려야 한다는 홍명. 홍옥도 거기에 동의하며 황의 내전과 같은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선 "누군가 한 명"이 힘을 장악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알리바바는 그게 신드바드냐고 반문한다.
  • 서유리 . . . . 2회 일치
          * [[축덕|축구를 좋아한다고 한다.]] 남동생이 축구선수 출신[* 대학교까지 선수 생활을 했고 현재 유소년 지도자라고 한다.]이라서 어릴 적부터 축구를 좋아했다고 한다. 특히 [[카카]]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호날두]]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 CF|레알]]빠. 2011년 [[스페인]]으로 여행을 가서 [[레알 마드리드 CF]] 선수들에게 사인을 받고 리그 경기와 챔피언스리그 경기까지 직접 경기장에서 본적도 있다.--[[http://21sang.tistory.com/2040|그리고 한인민박에서 규현을 만나 와인을 마셨다]]-- 해당 방송 내용에선 그 당시엔 데뷔 전 일반인 때라고 했지만 이미 성우로 활동 중이었다. 공교롭게도 이 때 [[규현]]은 [[FC 바르셀로나]] 경기를 보러 갔었다.
          * [[프레시 프리큐어!|후레쉬 프리큐어!]] - [[아즈키나]][* 서유리가 개인사정으로 스페인으로 가서 후반에는 동기인 [[김민정(성우)|김민정]]이 맡았다.]
  • 스틸오션/독일 . . . . 2회 일치
         >베르사유 조약에 의해 독일은 3~4척만의 경순양함을 가질 수 있었다. 그러자 독일은 각각 6,000톤에 달하는 쾨니히스베르크급 경순양함 세척을 설계했다. 초도함인 쾨니히스베르크는 1936년 스페인 내전에 참전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후, 쾨니히스베르크는 발트해에서 훈련함으로 활동하다 북해의 기뢰 부설 임무를 맡게되었다. 베저위붕 작전 도중, 베르겐 해안포에 의해 쾨니히스베르크가 피해를 입었고, 다음날 최소 다섯대의 영국 폭격기에 의해 격침되었다.
  • 이순재(1935년 10월) . . . . 2회 일치
         > ㅡ 꽃보다 할배 스페인편[* 여행 도우미인 이서진 없이 숙소를 찾아가야하는 상황이라, 비행기에서 잠도 마다하시고 스페인어를 속성 공부하셔서 결국 공항부터 숙소까지 동생들을 이끌고 오신뒤 하신 말씀. 이 내용은 [[노슬아치]] 문서에도 있는데 나이 먹은걸 벼슬로 여기는 일부 무개념한 노인들에게 일침을 날리는 명언이라 할수 있다.]
  • 절대가련 칠드런/449화 . . . . 2회 일치
          * 이 나라는 내전 과정에서 에스퍼는 군에서 고용되거나 전부 죽임 당하거나 둘 중 하나라 한다.
          * 효부는 세일즈 상의 경쟁자라고 설명한다. 사실 이 나라의 내전도 블랙 팬텀이 돈을 벌기 위한 수단.
  • 창작:IDF . . . . 2회 일치
         IDF 회원국은 자국에 "비상사태"가 발생할 경우, IDF에 군사 파병을 요청할 수 있다. 파병을 요청할 수 있는 비상사태는 외국의 침략, 국내의 내전, 대규모 폭동, 대규모 재난 등이다. 회원국의 요청에 따라서 IDF 이사국의 승인 결의와 함께 파병이 이루어진다.
         소국에서는 자국이 타국의 침략을 받아 점령 등을 당했을 때의 대비책으로 IDF에 가맹하고 있으며, 군사정권에서 민주주의 혁명을 성공한 몇몇 정부에서는 기존에 독재 정권과 협력하거나 군정을 하던 군부에 대한 경계 의식이 강한 탓에 IDF에 가맹하는 경우도 있다. 내전을 겪었던 나라나, 침략을 받았던 나라에서도 치안유지 병력확보나 보다 나은 안전 보장을 위하여 가맹하는 경우가 많다.
  • 칼리파 하프타르 . . . . 2회 일치
         2011년 카다피에 반대하는 반란이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지는-- [[리비아 내전]]이 시작되었다. 하프타르는 리비아로 귀환하여, 동부 벵가지 지역에서 반란군의 사령관이 되었다.
         하프타르는 내전에서는 뛰어난 역량을 보였는데, 2016년 2월에 리비아 국군은 이슬람주의 민병대를 대부분 벵가지에서 축출했으며, 2016년 4월 중순에는 이슬람주의 민병대는 벵가지 동족 250km나 떨어진 데르나 까지 축출되었다. 하프타르가 이끄는 리비아 국군은 [[무슬림형제단]]이 이끄는 리비아 돈, 미스라탄 부대, 벵가지의 혁명 세력 슈라위원회, 시르테 지역을 장악한 [[이슬람 국가]]와 대결하고 있다.
  • 황보관 . . . . 2회 일치
         3전 전패로 탈락했던 [[1990년 FIFA 월드컵|이탈리아 월드컵]]에서 예선 2차전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스페인]]전에서 [[안도니 수비사레타]]를 꼼짝 못하게 하는 시속 114 km 캐넌슛을 넣어 화제가 된 바 있다.<ref>[http://www.segye.com/Articles/SPN/SPORTS/Article.asp?aid=20120523022576&subctg1=&subctg2= 축구 슈팅속도 얼마나 되나]</ref> 이 득점은 [[1990년 FIFA 월드컵|이탈리아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이 기록했던 유일한 득점이었다.
  • 2016 K리그 다득점 우선적용 논란 . . . . 1회 일치
         그런데 국제축구의 흐름과는 명백히 다른 형태로 운영하는 부분에서 이 사항에 대한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차라리 [[승자승 원칙]]을 우선 적용한다면 AFC 아시안 컵을 대비한다는 차원에서 충분히 그 명분을 가져올 수도 있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사례처럼 "양학을 막고 라이벌전의 관심도를 최대한 끌어올린다"는 흥행목표를 가져오면 그나마 할 말이라도 있겠지만... 상기 공격축구 만능론에 대한 비판처럼 오히려 K리그는 골 수와 관중의 증가추이가 역방향 관계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선 연맹은 비판을 피할 수 없다.
  • Victoria II/디시전 . . . . 1회 일치
         === 스페인 ===
  • 공산당 지도 원리 . . . . 1회 일치
         아랍 사회주의에서도 이와 유사한 경향을 보였는데, 시리아의 경우 시리아 바트당이 2012년 까지 헌법에서 지도적 지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2012년에 삭제되면서 다당제가 용인된다.--그러나 [[시리아 내전]]이 터져서 유명무실--
  • 김상중(배우) . . . . 1회 일치
          * [[SNL 코리아]]에 추석특집의 호스트로 출연했다. 바로 위에 기재된 힐링캠프에서도 여태 볼 수 없었던 모습을 보여줬고 이번에도 그 모습은 건재했다. 오프닝에서 등장할 때 노래를 부르고 더 소름끼치는 노래를 준비했다는 말에 유세윤이 오구탁으로 등장해서 흉내를 냈지만 김상중에게 리얼 오구탁 연기를 듣고 긴장하는 장면이 나왔다. 나쁜 녀석들에서는 신동엽과 동성연기를 했으며, 디지털 쇼트 '시간암살자'에서는 미래에서 온 김상중([[정성호]])때문에 [[SK-ll|S'''J'''-ll]] CF에서는 "놓치지 않을거에요"가 아닌 "놓치지 않을겁니다"라고 말했다.[* 자신의 인생이 바뀌었을거라 생각했겠지만 정성호가 CF에서 쓸데없이 무게를 잡아서 하던 CF도 다 끊겨서 굶어죽게 생겼다라고 말했다.] 뒤이어 도전한 [[주간 아이돌|월간 아이돌]]에서는 [[세븐틴(아이돌)|세븐틴]]의 막내인 상'''쭝'''으로 나와선 아이돌 분장까지 하고 같이 춤을 추기도 하는 등 망가지기도 했다. 그리고 글로벌 위캔드에서는 심층취재의 특파원으로 출연해서 불어, 독일어, 스페인어, 일본어, 중국어등 다국어를 보이는 등 여러 장면을 연출했다.
  • 김수미(1949) . . . . 1회 일치
         또한 젊은 시절 모습이 마치 [[레이레 마르티네스]]를 [[황인종]]으로 옮겨놓은 듯한 모습이기도 했다.[* [[레이레 마르티네스]]는 [[스페인]]의 가수 [[라 오레하 데 반 고흐]]의 보컬로 [[바스크]] 족이라서 타고난 미녀이다. --그런데 이 분도 40대다.--]
  • 김윤아(1974) . . . . 1회 일치
         2011년에는 비슷한 (약 10년의 세대차이는 있지만) '홍대 마녀'라는 별명을 가진 [[오지은(가수)|오지은]]과 한 음악프로그램에서 듀엣곡을 부른 적이 있다. 김윤아의 'Tango Of 2'[[http://www.youtube.com/watch?v=GRLEsw3amJI|링크]][* 김윤아 1집 수록. 본래는 [[유앤미블루]]의 방준석과의 듀엣곡이다. 1절은 [[한국어]], 2절은 [[스페인어]]로 된 곡인데, 오지은의 전공을 살려 고른 노래인 듯.][* 노래를 부르고 김윤아가 "역시 전공자는 뭐가 다르군요"라는 멘트를 치자 오지은이 "전국에 계실 진짜 전공자 분들께 미안하다"라고 하기도.]와 심수봉의 '사랑밖엔 난 몰라'. 따로따로 진행된 김윤아와 오지은의 무대는 각각의 음악 세계를 잘 보여주는 훌륭한 무대였다. 오지은은 아주 좋아하는 무대라며 트위터에 올렸을 정도. [[https://twitter.com/heaventomorrow/status/756530445878038528|링크]]
  • 김형준(배우,가수) . . . . 1회 일치
          * 1월 10일 [[구준엽]], [[김대희]], [[강태오]], [[B.A.P]] [[대현]]과 함께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 글로버 프린스 특집답게 스페인어로 인사후 해외에서 인기와 다녀온 해외[* 볼리비아,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 아부다비,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도 밝혔다. 자신이 찍은 드라마가 일본쪽으로 드라마 판권이 잘 팔려서 2013년 당시 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 출연했던 [[박서준]], [[백진희]]랑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서 [[씨스타]]의 [[다솜(배우)|다솜]]이가 한류스타를 이끈건 자신 덕분이라고 자랑을 했다.
  • 마기/317화 . . . . 1회 일치
          * 그녀가 원한을 가지고 있는 "그 일"은 황제국의 내전을 종식하기 위해 불가피한 일이었음을 강조한다.
  • 마니교 . . . . 1회 일치
         마니교는 지배적 지위를 획득한 적은 드물지만, 메소포타미아에서 기원하여 서쪽으로는 북아프리카, 스페인, 이탈리아, 남 프랑스로 지중해 연안 일대, 동쪽으로는 이란 고원에서 이를 넘어 중국까지 퍼진 광범위한 범위를 자랑했다.
  • 막부 . . . . 1회 일치
         [[에도 막부]]는 1800년대 후기에 미국을 위시한 서양의 포함 외교에 굴복하게 된다. 이 때문에 반 막부 감정을 가졌던 번벌들의 반발에 직면한다. 결국 내전 끝에 '대정봉환'이라 하여 막부의 권한을 조정에 반납하면서 에도 막부는 사라지게 된다.
  • 맥닐의 법칙 . . . . 1회 일치
         1518년, 스페인 이주민이 퍼트린 [[천연두]]가 에스파뇰라 섬의 아라와크 원주민의 절반을 살해한다. 천연두는 아메리카 본토에도 상륙하여 1530년대부터 팜파스에서 [[오대호]]까지 아메리카 대륙을 초토화시킨다. 16세기 멕시코에서는 천연두로만 1800만명이 사망, 의학사가들은 이 시기에 천연두 사망자를 8천만명에서 1억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 무렵 1999년 유엔의 발표에 따르면 1500년대의 인구는 약 5억명으로 추산되므로, 천연두가 세계 인구의 1/5을 죽인 것이다(…).
  • 맥스 페인 . . . . 1회 일치
         후속작으로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이 있다.
  • 맥스 페인 2 . . . . 1회 일치
         #redirect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 . . . . 1회 일치
         자세한 내용은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줄거리]] 참조. 스포일러 주의.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줄거리 . . . . 1회 일치
         게임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맥스 페인 2: 맥스 페인의 몰락]]의 [[줄거리]]를 소개하는 페이지.
  • 맥스 페인 시리즈 . . . . 1회 일치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맥스 페인 2: 맥스 페인의 몰락]] - 2003
  • 서든어택 2/무기 . . . . 1회 일치
         ||1951년에 등장한 펌프액션식 산탄총이다. 1차 세계대전 때부터 근접전 및 실내전에 산탄총을 즐겨 써 온 미군과 각국의 군 기지경비대, 경찰들이 대량으로 사용해 온 베스트셀러로, 총 생산량은 민간 사냥용을 포함해서 1천만 정을 넘는다.
  • 성역 도시 . . . . 1회 일치
         본래 미국의 교회에서 1980년대 내전을 피하여 미국으로 피난 왔던 중남미 불법체류자들을 추방 위기에서 보호하려는 목적으로 시작되었다.
  • 스쿼키 청소회사 . . . . 1회 일치
         Squeaky Cleaning Company. 게임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에 등장하는 집단. 보통은 "[[청소부]]"[* the cleaners]라고 불린다. 점프슈트를 입고 검은 청소업체 밴을 타고다닌다.
  • 스트레인지리얼 . . . . 1회 일치
         가상 세계이니만큼 [[미국]], [[러시아]], [[독일]], [[스페인]] 같은 실존 국가는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 오시아, 유크토바니아, 벨카, 사핀 같은 이에 대응되는 국가가 존재한다.
  • 스틸오션/영국 . . . . 1회 일치
         >알미란테 코치라네(Almirante Cochrane)는 칠레 해군이 영국에게서 구매한 선박이었다.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후, 이 함선은 영국왕립해군이 사용하게 되었다. 여러번의 재설계 끝에 항공모함 "이글"(Eagle)로 개장되었다. 1930년대에는 홍콩에 배치되어 해당 지역의 많은 해적을 소탕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후, 지중해로 옮겨가 아드미랄 그라프 슈페(Admiral Graf Spee)를 쫓는 임무를 맡았다. 1940년 7월, 토브룩에서 세척의 이탈리아 구축함과 한척의 잠수함에 의해 함재기가 파괴되었다. 고장으로 타란토 전투에는 참가하지 못했다. 1942년 8월, 몰타로 가는 네번째 수송선단을 호위하던 중 독일 잠수함 U-73에 의해 스페인 마요르카 근처에서 격침되었다.
  • 신화용 . . . . 1회 일치
         김진현이 2015 시즌 중반 부상으로 아웃되면서 기회가 오나 싶었지만 이번엔 역시 대표팀과 인연이 없었던 [[권순태]]에게 기회가 돌아가며 뽑히지 못했다. 슈틸리케 감독이 골키퍼 3명 중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줄 한 명을 제외하면 젊은 선수 위주로 선발하고, 한 살 아래 권순태도 나이 때문에 김승규, 김진현에게 밀리는 상황이라 신화용의 대표팀 발탁은 요원해보인다. ~~무슨 지옥같은 스페인 국대 골키퍼 경쟁인줄~~[* 김승규, 김진현, 정성룡에 권순태와 이범영. 올림픽 대표팀에서 기대받고 있는 구성윤과 김동준, 이창근에 청대 출신 골키퍼 조현우(구성윤은 2015년 동아시안컵 때 백업으로나마 성인 대표팀에 뽑혔고 김동준은 예비 명단에 들었던 바 있다. 조현우도 예비명단에는 올랐었다.)까지 포함하면 유래없는 골키퍼 풍년이다. 게다가 이 선수들 2016년 기준으로 전부 한창 나이다. 거기에 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중인 이호승과 윤보상, 가장 포텐이 기대가 되는 [[김로만]]과 전종혁 등등 K리그 역사상 최대의 인재풀이 가동되어 있다.] 하지만 ACL 우라와전을 비롯하여 슈틸리케 감독이 꾸준히 포항 경기를 찾아오고 있는 것을 보면 [[손준호]]와 더불어 국대 발탁 희망이 아주 없지는 않아 보인다. ~~그렇다고 조금이라도 있다고는 말 못한다.~~
  • 심판 토토하지 말라고 . . . . 1회 일치
         좀 이상하게 들릴 수 있으나 K리그는 다른 리그와 비교했을 때, '''특별히 [[오심]]이 많은 건 아니다.''' 당장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나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이탈리아 세리에 A의 사례와 비교해봐도 전체적으로는 준수한 경기운영을 보여주고 있다. 칼카나마의 쑥덕축덕만 봐도 라 리가에서 발생하는 치명적인 오심으로 [https://twitter.com/Kalkanama/status/727232395842187265|강등을 당하는 팀도 있고], 소위 [http://www.kfa.or.kr/news/news_column_view.asp?BoardNo=1086&Page=1&Query=|유령골이라고 불리는 옆그물 골]이 발생한 경우도 있으며, [http://http://www.teamtalk.com/news/ref-review-the-incorrect-decisions-from-week-31|한국인 선수가 뛰는 리그]도 예외없이 이런 이슈에 대해 아주 잘 소개된 바 있다. 농담 안 하고 세계 어디를 가든 심판의 수준은 사실상 도찐개찐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 안기효 . . . . 1회 일치
         ||<#F157FF> {{{#ffffff '''학력'''}}} ||<bgcolor=#ffffff> [[대구가톨릭대학교]] 스페인어학과 [[재학]] ||
  • 알프레드 우든 . . . . 1회 일치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맥스 페인 2: 맥스 페인의 몰락]] ===
  • 야마우바 . . . . 1회 일치
         '야만바'는 [[갸루]] 패션의 일종의 이름으로도 쓰인다.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 무렵에 유행했으며, 새까맣게 태운 피부에 하얀 아이새도우와 아이라인을 그리고, 머리를 탈색하여 마치 야마우바처럼 보인다고 하여 야만바라고 했다. 보다 발전하여 메이크업이라기보다는 페이스페인팅 수준이 된 것을 '맘바(マンバ)'라고 불렀다.
  • 양시칠리아 왕국 . . . . 1회 일치
         [[부르봉 왕조|부르봉 왕가]]에 의한 양 시칠리아 지배는 1734년에 [[폴란드 왕위 계승 전쟁]] 동안에, 스페인 계 부르봉 왕가의 돈 카를로스가 오스트리아의 지배하에 있던 나폴리 지방과 시칠리아를 정복한 것에서 시작된다.
  • 어쌔신 크리드 III/아이템 . . . . 1회 일치
          대번포트 농지에서 제작 가능. 가비타스라는 스페인인 총기 제작사가 만든 .71 구경 권총. E.B.라는 이니셜이 새겨져 있어서 에드워드 브래독의 소유물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어쌔신 크리드 III/임무일람 . . . . 1회 일치
         1776년, 카리브해. 아퀼라는 라 벨라도나를 아메리카까지 호위하기 위해 출항한다. 라 벨라도나는 로드리고게 오르탈레스 회사(Roderigue Hortalez and Company) 소속으로 스페인 선박으로 위장한 프랑스 선박이었다. 프랑스가 대륙군에게 화약과 총포를 지원하기 위해 라 벨라도나를 보냈는데 이를 호위해야할 대륙군 함선들이 어디론가 가버린 것. 아퀼라에 승선한 라 벨라도나의 장교는 원래 호위를 맡았던 랜돌프가 아무런 말 없이 가버렸다며 불만을 표한다.
  • 왕당파 . . . . 1회 일치
         [[영국]]의 경우, [[청교도 혁명]](영국 내전)을 시발점으로 하여 의회파와 왕당파가 나타났다. 의회파와 왕당파는 수차례 복권과 혁명을 거듭하며 경쟁하였으나, [[명예혁명]]을 거치면서 기존의 절대주의 왕당파는 [[스튜어트 왕조]]의 복위를 주장하는 [[자코바이트]]로 분리되었고, 명예혁명으로 성립된 영국 왕실은 의회를 존중하여 '군림하나 통치하지 않는다'는 전례를 갖추게 되었다. 이때부터 절대주의 왕당파는 더 이상 영국 정계에서 유의미한 세력을 형성하지 못하게 되었다.
  • 유언/게임 . . . . 1회 일치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 ===
  • 윤덕주 (농구인) . . . . 1회 일치
         [[2007년]] [[3월 8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국제농구연맹(FIBA)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헌액되었다.<ref name="gibisos">[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l&ctg=news&mod=read&office_id=065&article_id=0000010191 故 윤덕주 씨, 'FIBA 명예의 전당' 헌액]</ref> FIBA 농구 명예의 전당-공로자 부문에는 윤덕주 씨를 포함해 총 24명이 이름을 올렸고, 윤덕주 씨는 공로자 부문의 유일한 여성이다.<ref name="gibisos"/>
  • 은혼/613화 . . . . 1회 일치
          * 모든 것을 갖췄던 형을 떠올리며 "왕이란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이라 자조하는 바루카스. 하타는 그 말을 부정하며 "형님은 그 못지 않다. 단지 칭코가..."라고 아쉬워한다. 하지만 무심결에 그의 결점을 찔러버린게 돼서 사과한다. 바루카스는 너그럽게 용서하며 이 평화에 시대는 하타처럼 상냥한 왕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자신이 여기에 있는다면 왕위를 놓고 내전이 일어날 테니, 지금의 평화조차 지킬 수 없는 인물이라 자학한다.
  • 이승현(농구선수) . . . . 1회 일치
         ||<width=125><:> [[이종현(농구선수)|이종현]][* 2013년 MVP. 2014년 대회는 [[2014 FIBA 농구 월드컵 스페인|FIBA 농구 월드컵]]과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인천 아시안 게임]] 때문에 개최되지 않았다.][br]([[고려대학교]]) ||<:> → ||<width=125><:> '''이승현[br]([[고양 오리온 오리온스|고양 오리온스]])''' ||<:> → ||<width=125><:> [[김시래]][br]([[국군체육부대|상 무]]) ||
  • 이희근 (1929년) . . . . 1회 일치
          | 서훈 내역 = 대한민국 공비토벌기장 <br/> 대한민국 6.25종군기장 <br/> 대한민국 대통령수장 <br/> 대한민국 무성을지무공훈장 <br/> UN종군기장 <br > 대한민국 5등 근무공로훈장 <br/> 대한민국 3등 보국훈장 <br/> 베트남 2등 공군근무훈장 <br/> 대한민국 대통령 공로표창장 <br > 대한민국 보국훈장 국선장 <br/> 스페인 공군 대백십자훈장 <br/> 대한민국 충무무공훈장 <br/> 대한민국 보국훈장 통일장
  • 제2편성제도 . . . . 1회 일치
         1930년대 적백내전 당시 볼셰비키 적군(赤軍)에서 개발되었다.
  • 최경환 (야구인) . . . . 1회 일치
         일찍이 [[미국]]으로 건너갔고 [[멕시코]] 리그도 경험하여 [[영어]]와 [[스페인어]]에 능통하다.
  • 칼렉시트 . . . . 1회 일치
          * 셜빈 피셔버(Shervin Pishevar) - 우버의 개발자이며, 하이퍼루프 원의 공동창업자. CNBC에서 "캘렉시트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발언하며, "이것은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애국적인 일이고, 미국을 떠난 캘리포니아를 '뉴 캘리포니아'라고 부르겠다"고 주장했다.--[[뉴 캘리포니아 공화국]]?-- 셜빈 피셔버는 예스 캘리포니아 캠페인을 구상하고 있으며, 스페인 카탈루냐의 독립운동을 모델로 하여 2019년 국민투표를 제안하였다. 그는 캘리포니아가 국가가 된 뒤에 다시 연방에 들어와도 된다고 발언했다.
  • 콜 오브 듀티 . . . . 1회 일치
          >미국-스페인 전쟁 이후 개발된 스프링필드 M1903은 4배율 조준경이 부착된 저격소총입니다. 볼트액션 소총으로 느린 연사력을 가지고 있으며 한번에 한발씩 밖에 장전할 수 없습니다.
  • 콩고(소설) . . . . 1회 일치
         그렇지 않아도 일본과 유럽 합작 기업의 탐사대가 추격 중이라 바짝 긴장한 연구소는 급히 과학자 카렌 로스를 팀장으로 삼아 소규모 탐사대를 재차 투입한다. [* 이렇게 급하게 탐사대를 다시 꾸린 건 경쟁 기업의 추격도 있었지만 해당 지역이 정부군과 식인종 키가니족이 내전 중이라 어렵게 따낸 탐사 허가를 또다시 따낼 틈이 없어 일단 탐사대의 전멸은 비밀로 한채 새로운 탐사대를 투입하는 걸 들키기 전에 얼른 투입시키기 위해 서둘렀다.] 영상에 집힌 고릴라의 이미지 때문에 영장류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카렌은 수화를 할 줄 아는 [[고릴라]] 에이미와 그녀를 돌보는 동물학자 피터 엘리어트, 아프리카의 백인 용병 찰스 먼로 등이 이끄는 탐험대가 자이르 정글 깊숙한 곳으로 잃어버린 전설의 다이아몬드 광산도시 진즈(Zinj)를 찾는 모험이 중심 소재이다. 마치 전형적인 모험 소설 같지만, 탐험의 주체가 현대적인 광산 기업이거나, 위성으로 연락, 데이터를 컴퓨터로 분석하거나 NASA에서 개발된 탐험 장비를 사용하는 등 상당히 현대적인 가제트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 태종무열왕 . . . . 1회 일치
         이듬해인 [[648년]] 12월에 김춘추는 드디어 아들 [[김문왕|문왕]](文王)과 함께 직접 [[당나라|당]](唐)에 입조하였고<ref>《자치통감》 권199 唐紀十五太宗文武 貞觀 22년(648)</ref> [[당 태종|태종]](太宗)의 환대를 받았다. 김춘추는 이곳에서 당의 [[국자감 (중국)|국학]](國學)을 방문하여 [[석전대제|석전]](釋奠)과 강론(講論)을 참관하였으며, 신라의 장복(章服)을 고쳐서 중국의 제도에 따를 것을 청했다. 당 태종으로부터 특진(特進)의 벼슬을 받고, 당에 체류하던 중에 태종의 호출로 사적으로 불려가 만나게 된 자리에서 김춘추는 "신(臣)의 나라는 바다 모퉁이에 치우쳐 있으면서도 천조(天朝)를 섬긴 지 이미 여러 해가 되었사온데, 백제가 강하고 교활하여 여러 차례 침략해 왔습니다. 더욱이 지난해에는 군사를 크게 일으켜 깊숙이 쳐들어와 수십 개의 성을 쳐서 함락시키고 조회할 길을 막았습니다. 폐하께서 천병(天兵)을 빌려주시어 흉악한 것을 잘라 없애주시지 못한다면, 우리 나라의 인민은 모두 사로잡히는 바가 될 것이요, 산 넘고 바다 건너 행하는 조공마저 다시는 바랄 수 없을 것입니다."라며 태종에게 원병 파병을 호소해, 태종의 허락을 받아냈다.<ref>《삼국사기》 [[:s:삼국사기/권05/진덕왕|권제5 신라본기 제5 진덕왕 2년(648)]]. “二年... 遣伊湌金春秋及其子文王朝唐 ... 嘗召燕見 賜以金帛尤厚 問曰 “卿有所懷乎” 春秋跪奏曰 “臣之本國 僻在海隅 伏事天朝 積有歲年 而百濟強猾 屢肆侵凌 況往年大擧深入 攻陷數十城 以塞朝宗之路 若陛下不借天兵 翦 除凶惡 則敝邑人民 盡爲所虜 則梯航述職 無復望矣” 太宗深然之 許以出師 春秋又請改其章服 以從中華制 於是 內出珍服 賜春秋及其從者 詔授春秋爲特進 文王爲左武衛將軍 (2년... 이찬 김춘추(金春秋)와 그의 아들 문왕(文王)을 보내 당나라에 조공하였다. ... 어느날 [춘추를] 불러 사사로이 만나 금과 비단을 매우 후하게 주며 물었다. “경(卿)은 무슨 생각을 마음에 가지고 있는가?” 춘추가 꿇어앉아 아뢰었다. 신(臣)의 나라는 바다 모퉁이에 치우쳐 있으면서도 천자(天子)의 조정을 섬긴 지 이미 여러 해 되었습니다. 그런데 백제는 강하고 교활하여 여러 차례 침략을 마음대로 하였습니다. 더욱이 지난 해에는 군사를 크게 일으켜 깊숙이 쳐들어와 수십개 성을 쳐서 함락시켜 조회할 길을 막았습니다. 만약 폐하께서 당나라 군사를 빌려주어 흉악한 것을 잘라 없애지 않는다면, 저희 나라 인민은 모두 사로잡히는 바가 될 것이고 산 넘고 바다 건너 행하는 조공마저 다시는 바랄 수 없을 것입니다. 태종이 매우 옳다고 여겨 군사의 출동을 허락하였다. 춘추는 또 장복(章服)을 고쳐 중국의 제도에 따를 것을 청하니, 이에 내전에서 진귀한 옷을 꺼내 춘추와 그를 따라 온 사람에게 주었다. 조칙으로 춘추에게 관작을 주어 특진(特進)으로 삼고, 문왕을 좌무위장군(左武衛將軍)으로 삼았다.”</ref>
  • 하수빈 . . . . 1회 일치
         애틋한 그리움과 깊은 사랑을 표현한 헌정음악으로, 물리적 거리, 시간과 공간, 삶의 방식도 뛰어 넘을 수 있는 그 음악적 환경 속에서 모든 열정과 정성을 다한 앨범으로 알려졌다. 그녀의 내면적 깊은 감성은 매우 회화적이다. 그 감성과 자연 생태에 근접한 아름답고 신비로운 소리의 결을 찾고 추구했으며 회화적인 사운드로 채색했다. 그녀가 좋아하는 위대한 스페인 화가 '''살바도르 달리의 The Persistence of Memory'''와 동명 타이틀을 취한 이번 앨범은 그의 회화, 전위적 예술이 그녀의 음악에 큰 영감을 주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 하정우(영화감독) . . . . 1회 일치
         기초군사훈련이 끝나고, 연극 전공자여서 그랬는지 국군 홍보 관리소에 [[자대배치]]를 받게 되는데 군대 동기가 개그맨 [[강성범]]이고, 군대 선임이 [[무한도전]]에도 종종 출연했던 [[최대웅]] 방송작가였다. 복무가 1년 정도 지나 상병이 된 2000년 초에 호주에서 하는 국군공연으로 파병가자고 속인 강성범 때문에[* 원래는 육각수 멤버 [[조성환]]이 가기로 되어 있었다고 한다. 그 사람이 안 가게 되어 아무것도 몰랐던 하정우가 가게 된 거라고..--안습--] 내전 중인 [[동티모르]] 원주민 위문 국군공연단으로 배를 타고 해군들과 함께 3개월 간 파병까지 가게 되었다고 한다. 가는 데만 17일이 걸렸고 멀미 때문에 상당한 고생을 했다고 한다. 대신 원래 긍정적인 성격 탓인지 본인 말로는 가서 [[바나나]]도 많이 먹고, 강성범과 만담 공연도 하면서 평소에 강성범의 [[수다맨]][* 당시 강성범은 제대 후 개그콘서트에서 이 수다맨 코너 + 봉숭아 학당 코너의 연변총각 개그로 개그계 스타로 떠올랐다.] 연습을 돕기도 하는 등 나름 재미있게 적응했다고 한다.
  • 함신익 . . . . 1회 일치
         스페인 The Basque 신문은 함신익 지휘의 빌바오 오케스트라와의 연주를 "매력적이며, 아름다운 음색, 극적이면서도 정교한 연주" 로 극찬하였다.
  • 황두진 . . . . 1회 일치
         2007-2009 
'메가시티 네트워크: 한국현대건축', 프랑크푸르트 독일건축박물관, 베를린 독일건축센터, 에스토니아 건축박물관, 스페인 바르셀로나카탈로니아건축사협회 에스파이피카소, 한국 국립현대미술관 순회<ref>{{서적 인용|url=https://www.jovis.de/en/books/product/megacity-network.html|제목=Contemporary Korean Architecture Megacity Network, ISBN 978-3-939633-37-2|성=Sung Hong Kim / Peter Cachola Schmal (eds.) in cooperation with KAI (Korea) / DAM (Germany)|이름=|날짜=|출판사=jovis|확인날짜=}}</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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